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5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36개 🍍네 글자: 51개 다섯 글자:22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202개

  • 나 반나 : (1)벨기에의 작가 마테를링크가 지은 희곡.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피렌체 공화국에 포위된 피사 마을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려는 여주인공 몬나 반나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1902년에 초연되었다.
  • 내몬내 : (1)‘머뭇머뭇’의 방언
  • 닥몬닥 : (1)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닥하다 : (1)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 당하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당허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도르병 : (1)유방이나 앞 가슴벽에 발생하는 얕은 정맥의 혈전성 정맥염. 국소 외상이나 유방 부위의 수술, 젖샘염, 유방암 따위와 관련이 있다.
  • 독파니 : (1)‘쓰레받기’의 방언
  • 드 가스 : (1)질이 낮은 석탄을 비교적 낮은 온도로 가열하면서 공기와 다량의 수증기를 흡입하여 만드는 연료용 가스. 주성분은 수소와 일산화 탄소, 메탄 따위이며 야금이나 발동기의 연료로 쓴다. 영국의 화학자 몬드(Mond, R. L.)가 고안하였다.
  • 드 니켈 : (1)몬드법으로 정제된 니켈.
  • 드리안 : (1)피터르 코르넬리스 몬드리안, 네덜란드의 화가(1872~1944). 새로운 조형 예술의 주창자이자 추상 회화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대상을 순화하여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찾아내어 가장 아름다운 비례(比例)를 탐구하였다. 작품에 <브로드웨이 부기우기>가 있다.
  • 들몬들 : (1)‘매끈매끈’의 방언
  • 뚱어리 : (1)‘몸뚱어리’의 방언
  • 로비아 : (1)라이베리아에 있는 항구 도시. 1822년에 미국의 해방 노예의 새 정착지로 건설되었다. 고무, 철광석, 코코아, 커피, 상아, 종려유 따위의 집산지이다. 라이베리아의 수도이다.
  • 로주의 : (1)‘먼로주의’의 북한어.
  • 몬하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산토법 : (1)몬산토형 방추 시험기를 사용하여 직물의 구김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
  • 생기다 : (1)‘못생기다’의 방언
  • 셀 용액 : (1)적갈색의 염기 황산 철 용액. 수렴제나 지혈제로 사용된다.
  • 순 기후 : (1)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기후. 여름에는 무덥고 비가 많으며, 겨울에는 춥고 건조하다.
  • 순 안개 : (1)몬순에 의한 이류 안개. 습하고 온도가 높은 몬순의 공기가 차가운 지표면 위로 흘러들기 때문에 생긴다.
  • 순 지대 : (1)계절풍이 부는 지대.
  • 스터군 : (1)유한 단순군을 분류할 때 예외적으로 26개의 돌발성 유한 단순군이 존재하는데, 그 가운데 원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유한 단순군.
  • 스테라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관엽 식물로 길이는 9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달걀 모양의 구멍이 있다. 옥수수 이삭같이 생긴 꽃은 향기가 있어 식용하며 과실은 맛과 향기가 좋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가꾼다.
  • 자라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자야키 : (1)고기, 채소, 해물 따위를 묽은 밀가루 반죽에 버무려 철판에 구운 뒤 전용 도구로 떼어 먹는 일본 요리.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하나 수분이 더 많다.
  • 작몬작 : (1)무르거나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씩 똑똑 자꾸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작하다 : (1)무르거나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씩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 재래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재리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조니암 : (1)섬장암과 섬록암의 중간 성질을 띤 심성암.
  • 존하다 : (1)성질이 차분하다. (2)얼굴이나 모습이 위풍이 없이 초라하다.
  • 주털개 : (1)‘먼지떨이’의 방언
  • 주털기 : (1)‘먼지떨이’의 방언
  • 주털이 : (1)‘먼지떨이’의 방언
  • 지라기 : (1)‘먼지’의 방언
  • 지래기 : (1)‘먼지’의 방언
  • 지레기 : (1)‘먼지’의 방언
  • 지털이 : (1)‘먼지떨이’의 방언
  • 지파니 : (1)‘쓰레받기’의 방언
  • 착하다 : (1)‘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다’, ‘몬착다’로도 적는다.
  • 착허다 : (1)‘몽똑하다’의 방언
  • 탁몬탁 : (1)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몬닥몬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탁하다 : (1)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몬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태나주 : (1)미국 서북부에 있는 주. 서부는 로키산맥에 접하고 동부는 그레이트 플레인스를 이룬다. 농업과 축산업을 비롯하여 목재물, 식품 가공, 인쇄 따위의 공업화도 활발하다. 주도(州都)는 헬레나(Helena), 면적은 38만 848㎢.
  • 테레이 : (1)멕시코 동북부에 있는 공업 도시. 20세기에 와서 멕시코 제3의 도시이자 현대적인 산업 단지로 부상하였다.
  • 테소리 : (1)마리아 몬테소리, 이탈리아의 교육가(1870~1952). 아동의 자발성과 자유의 존중, 교육 환경 정비와 감각 기관의 훈련을 위한 놀이 기구 사용을 중시하는 몬테소리식 교육을 창안함으로써 유아 교육의 개혁과 체계 만들기에 공헌하였다.
  • 테이루 : (1)주앙 세자르 몬테이루, 포르투갈의 영화감독(1939~2003). 비평가로 활동하다가 단편 영화를 만들며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작품에 <지름길>, <실베스트르>, <바닷가에서> 따위가 있으며, 1989년 <노란 집의 추억>으로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았다.
  • 토네로 : (1)정부 요인 납치와 암살 따위의 폭력 무장 게릴라 활동을 하였던 아르헨티나 친(親)페론파 공산주의 조직의 구성원.
  • 트리올 : (1)캐나다 동부에 있는 상업 도시. 세인트로렌스강과 오타와강이 합쳐지는 몬트리올섬에 있다. 오대호 수운의 중계 항구이다. 소맥ㆍ목재ㆍ축산물 따위를 수출하며, 기계ㆍ제지ㆍ식품 가공ㆍ화학 따위의 공업도 활발하다. 주민은 프랑스계가 많다.
  • 티 베레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 영국군 사단장인 몽고메리가 애용했던 베레모. 보통 베레모보다 크고 밴드가 달려 있으며, 앞면에 군대 배지를 단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몬으로 끝나는 단어 (340개) : 성장 호르몬 분비 호르몬, 레몬, 키몬, 췌장 호르몬, 인융모막성 성선 자극 호르몬, 발정 호르몬, 하수체 전엽 호르몬, 전흉선 호르몬, 까딱허몬, 화성 호르몬, 부갑상선 호르몬, 심장 호르몬, 식물 호르몬, 성장 억제 호르몬, 엄마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가신하몬, 황화 안티몬, 길잡이 페르몬, 페로몬, 상피 소체 호르몬, 성장 호르몬 방출 호르몬, 가이노가몬,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 삼황화 안티몬, 신경성 뇌하수체 호르몬, 꽃눈 형성 호르몬, 염화 안티몬, 갑상샘 자극 호르몬 ...
몬으로 끝나는 단어는 3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몬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5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